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하유원지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=== 두번째 희생자 이후 ===== * 오너, 타에코, 미즈호 : 범인이 살아있다고 추리하지만, 범인과 시체들을 찾지 못하고 미궁으로 빠진다. 그 중에서도 호리구치와 단두대 이야기를 하고 난 뒤 타에코를 범인으로 지목했을 때는, 범인이 나타나지를 않자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목 전시대 밑에 공간이 있음을 발견하고 타에코를 찾지만, 이미 죽어있었고 단두대에 잘린 오오쿠보의 머리를 껴안고 있었다. --소름-- 타에코가 범인이라는 것은 알게 되었지만, 자세한 범행동기나 사정을 알 방법이 없으므로 마찬가지로 배드 엔딩. * 타무라 : 사건 내내 묘지의 저주 운운하던 타무라는 범인으로 지목되자 계속 중얼대더니 비명을 지르며 정신줄을 놓는다. 코난은 그를 경찰에 넘기지만 메구레는 타무라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 하고, 그는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진다. * 오너의 두 자녀 : 범인으로 지목하지만, 호리구치가 "얘들은 당신들처럼 유원지에 처음 온 사람들이다"고 말하자, 코난은 당황해하며 농담이라고 둘러대고, 어물쩡 넘어간다. 다행히 배드 엔딩은 되지 않고 원위치로 돌아가지만 곧바로 두번째 범인 지목을 했을 때는 누구를 고르든 마취침이 없어서 추리를 못 한다며 배드 엔딩.[* 마지막 추리 때 마취침이 없으면 코고로를 때려서(!) 기절시키고 추리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. 마지막 추리 때 진범을 잡으면 마취침 있을 때와 똑같이 클리어가 인정된다.] * 오오쿠보 : 오오쿠보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당황해하자 호리구치가 정신차리라며 역시 배드 엔딩은 되지 않고 원위치로 돌아간다. * 호리구치 : 자길 범인으로 지목하는 건 상관없는데 뒷감당은 알아서 하라며 일단 체포되지만 결백함이 밝혀지고, 범인을 못 알아냈기 때문에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